와이즈파크 부산 광복점, 사업설명회 개최

2014-01-22 김성호 기자 ksh@fi.co.kr

인터넷쇼핑몰 대표 패션 브랜드 MD 추진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이하 에이엠)이 전개하는 쇼핑몰 '와이즈파크 부산 광복점'이 오는 3월 오픈을 앞두고 인터넷 쇼핑몰 브랜드 입점 유치를 위한 사업 설명회를 1월 23일 현장에서 개최한다.



와이즈파크 부산 광복점은 기존 서울, 광주점과 달리 '와파'(가칭) 라는 간판을 걸고 새롭게 출범하는 신개념 쇼핑몰로 앵커 테넌트로 활용될 인터넷 쇼핑몰 기업들에게 전국 대표 상권에 오프라인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와파'는 부산의 명동으로 일컫는 광복동 메인 상권에 위치하며, 부산 국제시장과 자갈치시장을 지척에 두고, 부산 창선동 1가 12-1번지에 연면적 1만7100㎡(5173평) 지하 4층~ 지상 8층 규모로 신축 중이다.



이중 지상 1~3층에 인터넷 쇼핑몰 기업들을 메인 MD로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
입점 조건은 백화점 유통보다 경쟁력 있고, 인터넷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패션 기업을 주축으로 구성해 상호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층은 남녀 캐주얼과 액세서리 존, 2층은 여성 캐주얼과 이지웨어 존, 3층은 남성복과 여성 오피스룩 존으로 구성되며, 에스컬레이터 옆 간이 매장마다 잡화와 액세서리 선글라스 등이 함께 배치될 예정이다.



부산 '와파'는 인터넷 쇼핑몰의 클러스트를 꾸준히 구축해 온 인터넷 전문업체 금상첨화가 중심이 돼, 운영 주체인 에이엠과 함께 25~30개 인터넷 쇼핑몰 업체 입점을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박현영 금상첨화 대표는 "최근 인터넷 쇼핑몰 기업들마다 제각기 백화점 입점과 가두점 진출을 통해 개별적인 활로를 찾고 있으나 투자비용과 효율에서 많은 부담을 갖고 있다. 독자적인 백화점 유통 진출과 가두상권 진출은 초기 투자비용과 수수료에 대한 부담이 매우 크며, 특히 백화점일 경우 단일 입점 브랜드로서 주도적일 수 없다"며 "이번 부산 와파몰을 통해 25개 인터넷쇼핑몰 기업들이 오프라인으로 진출하게 되면 이들이 확보하고 있는 1000만명 이상의 쇼핑몰 회원들에게 동시 다발로 마케팅이 이뤄져 빠른 안착이 이뤄질 것으로 확신하고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은 2008년 애경그룹과 군인공제회가 합작 설립한 오피스텔과 상업시설 등 부동산 개발 및 운영 법인으로 2010년 대림역 와이즈플레이스 분양, 2011년 시흥사거리 와이즈플레이스 분양, 2011년  와이즈파크 홍대점 오픈, 2011년 강남역 와이즈플레이스 분양, 2013년 와이즈파크 충장로점 오픈, 2013년 위례 와이즈더샵 분양 등의 여러 사업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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