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S.LEE’ 이정선 런던패션위크 오프닝 무대

2014-01-21 노지영 njy@fi.co.kr



 



영국에서 활동중인 한국인 디자이너 이정선이 영국패션협회(BFC)가 주최하는 2014 패션포워드(Fashion Forward) 상을 수상하고 14 A/W 런던패션위크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



패션포워드는 지난 2009년부터 영국패션협회가 영국에 기반을 두고 활동중인 디자이너 가운데 매년 높은 실력을 보여주며 장래가 유망한 디자이너를 선별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역대 수상자로는 크리스토퍼 케인(Christopher Kane)을 비롯 리차드 니콜(Richard Nicoll), 조나단 선더스(Jonathan Saunders), 루이스 골딘(Louise Goldin) 등이 있다.



현재 'J.JS.Lee'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 이정선은 한국인 최초로 이 상에 이름을 올렸으며 수상 특전으로 런던패션위크의 오프닝 무대에 서는 영예를 안았다. 공동 수상자로는 나시르 마조르(Nasir Mazhar), 소피아 웹스터(Sophia Webster)가 선정됐다.



이정선을 비롯한 3인은 영국패션협회(BFC)로부터 14 A/W, 15 S/S 두 시즌 런던패션위크의 메인 패션쇼 의상 제작을 위한 지원을 받는다. 또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컨설팅 팀으로부터 효율적인 비즈니스와 성장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받는다.



'J.JS.LEE'의 14 A/W 런던패션위크 컬렉션은 2월 14일 오전 9시 BFC 코트리드 쇼 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영국패션협회(BFC) CEO인 캐롤라인 러쉬(Caroline Rush)는 "디자이너 이정선을 비롯해 수상자 모두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상을 수상할만한 작품들을 선보였다"면서 "그들은 지금 런던에서 각광받고 있으며 성장 잠재력이 있는 디자이너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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