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21 김정명 기자 kjm@fi.co.kr

양말 멀티숍 '삭스타즈'가 자사 온라인몰에서 취급하는 1000여 종의 패션양말에 자신의 이니셜을 넣어 나만의 양말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오픈했다.
아기 양말이나 페이크삭스 등 특수한 형태의 양말을 제외하고 삭스타즈가 취급하는 30여 브랜드의 모든 제품에 서비스가 가능하며, 영문과 숫자를 조합하여 다양한 적용이 가능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제품을 완성할 수 있다.
삭스타즈는 국내 최초의 양말 전문 멀티샵으로 2011년 사업을 시작, 현재 국내외 30여 브랜드, 1000여 종류의 양말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온라인 양말 멀티숍이다. '에첼' '아이헤이트먼데이' '삭스어필' 등의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제품부터 독일의 '팔케' 스페인의 '뿐또블랑꼬' 등 100여년의 역사를 가진 해외 명품 브랜드의 제품에 이르기까지 국내에서 만나기 힘든 제품들을 취급하고 있다.
성태민 삭스타즈 대표는 "작년 하반기부터 백화점 팝업스토어와 서울디자인페스티벌 등 오프라인에서 양말 이니셜 자수 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나만의 디자인을 추구하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며 "오프라인 현장에서만 가능했던 서비스를 온라인몰에서도 구현하여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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