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21 이슬 기자 ls@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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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이 서울대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AMP) 총동창회가 주최하는 '제13회 2013 서울대 AMP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6일 서울 송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최 회장은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브랜드 사업을 통해 패션 시장을 개척하여 중견 패션 기업을 일궜다. 또 저성장 시대에도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사업영역을 확장했으며, 다방면에 걸친 사회적 기여 등 기업가 정신을 인정받았다.
서울대 AMP 총동문회가 주최하는 이 상은 매년 우리 사회와 경제계, 서울대 AMP 전 동문에 귀감이 될 최고경영자를 선정하는 상이다. 지난 1976년에 개설돼 지금까지 76기 4900여명의 졸업생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최 회장과 함께 김광석 참존그룹 회장, 이진수 국립암센터 원장이 상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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