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 2014 드림프로그램 후원

2014-01-21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신성통상의 '탑텐'이 청소년을 위한 동계 스포츠 체험전 '드림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나선다. 이 행사는 25일까지 평창 알펜시아와 강릉 빙상장에서 개최된다.



'드림 프로그램'은 강원도의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공약 중 하나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매해  눈이 없는 나라의 청소년들과 장애우를 초청해 겨울스포츠와 문화체험을 제공하는 축제이며 올해로 11주년을 맞았다. 올해는 스키, 스노보드, 장애인 알파인 스키,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등 5개 종목 훈련 프로그램에 39개국 160명의 청소년이 참가한다.



'탑텐'은 이 행사 운영에 필요한 1억원 상당의 단체복 등 의류용품 일체를 제공한다.



염태순 신성통상 회장은 "세계 각지 청소년들이 모이는 '드림 프로그램'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탑텐'의 브랜드 취지와도 잘 맞아 이번 행사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면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우리나라 동계 스포츠 발전을 위해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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