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17 이슬 기자 ls@fi.co.kr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가 새해를 맞아 1층 아트리움에서 오는 2월 9일까지 4주간 '2014 굿럭마켓'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패션잡화 및 라이프스타일 등 입점 브랜드를 매주 교체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1주차에는 '퀵실버록시', '노스페이스', '라코스테 라이브', '액세서라이즈' 등이 참여하며, 2주차에는 '갭', '질바이질스튜어트', 이랜드 아동복, '원더브라', '긱샵', '라움에디션' 등이 참여한다. 3주차에는 '게스', '지오다노', '리스트', '미쏘시크릿' 등의 브랜드를 할인 판매하며, 4주차 '원더플레이스', '숲', '코데즈컴바인', '스파이시칼라', '햇츠온', '오에스티'를 끝으로 행사가 종료된다.
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모던하우스'와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스노우스푼', 글로벌 버블티 전문점 '퀴클리'는 행사가 진행되는 전 기간 동안 참여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매주 주말에는 쇼핑 공간에 즐거움을 더해줄 문화 공연 '굿럭 굿뮤직'도 선보인다. 인디밴드 민트그린을 비롯해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정선호, 여일밴드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무대를 준비했다.
윤강열 경방 타임스퀘어본부 영업판촉팀 차장은 "새해를 맞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행운을 기원하는 의미로 이번 쇼핑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추운 겨울철 실내에서 쇼핑과 공연을 함께 즐기면서 풍성한 신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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