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16 김경환 기자 nwk@fi.co.kr
원산지 관리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 개최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지난 14일 전자회관에서 '원산지 관리 우수기업 인증 수여식'을 개최, 13개사에 대해 인증서를 수여했다.
섬산련은 FTA 활용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섬유 생산 기업들의 원산지 관리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원산지 관리 우수기업 인증사업'을 시범적으로 실시했다.
이번에 원산지 관리 우수 기업으로 인증받은 업체는 모두 13개사. 이 중 원산지(포괄)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업체는 다다씨앤씨, 성진, 개미실업, 광일섬유, 문화직물, 삼용화섬, 삼일염직, 케이싹, 서진텍스타일 등이며, 국내 제조(포괄)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업체는 앤디아이, 호정산업, 금비실업, 팬더컴퍼니 등이다.
윤수영 섬산련 부회장은 "이번 원산지 관리 우수 기업 인증 실시를 통해 모든 섬유·패션 기업들이 원산지 관리를 기회 요인으로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원산지 관리 역량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산지 관리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는 KOTRA 및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FTA 선도 기업 육성 및 내수 기업 수출 기업화 지원 사업 등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 섬산련이 추진하고 있는 국내외 전시회 및 무역사절단 참여, FTA 컨설팅 수혜 등 다양한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2014년도 원산지 관리 우수 기업으로 인증을 받기 원하는 업체는 섬산련 FTA 지원센터(02-528-4045)로 문의하면 된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