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터필라’, 트렌드 입힌 ‘스토맨 워커’ 출시

2014-01-16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세정의 캐주얼 슈즈 브랜드 '캐터필라'가 카무플라주 패턴이 돋보이는 '스톤맨 워커'를 출시한다.


2014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스톤맨 워커'는 '캐터필라'의 시그니처 제품 러기드 라인으로 특유의 견고한 느낌은 살리되, 아웃솔 부분에 부드러운 느낌의 카무플라주 패턴을 더해 트렌디함을 강조했다. 소가죽으로 제작된 갑피로 내구성을 높였으며, 발목까지 올라오는 하이탑은 한파의 칼바람을 막아주어 부츠 대용으로 신기에도 제격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스톤맨 워커'는 빈티지 스타일의 대표 아이템인 '옐로우 워커'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선보인 것이다. 청바지와 면바지에 모두 잘 어울리며 모던한 스타일을 연출하기에 좋은 패션 아이템이다. 가격은 17만5000원.


도영우 세정 스포츠사업부 이사는 "'스톤맨 워커'는 '캐터필라'가 추구해온 실용성과 모던함이 모두 담긴 정통 워커"라며 "기존의 단조로운 워커 스타일에서 벗어나 밑창의 카모 패턴으로 패셔너블한 룩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캐터필라'는 글로벌 신발 기업 '울버린월드와이드'사가 미국 건설중장비 제조회사인 '캐터필라'에서 영감을 얻어 1994년에 탄생시킨 슈즈 브랜드다. 건설 현장에서 신는 안전화와 작업화를 시작으로 이후 워커, 부츠, 스니커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으며, 현재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판매 중이다. 국내에는 지난해 9월부터 본격적인 전개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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