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더’, 기습 한파 막는 디터쳐블 재킷 출시

2014-01-13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올 겨울은 유난히 날씨 변덕이 심하다. 봄같은 날씨를 보이는가 싶더니 어느새 한파주의보가 내려질 만큼 혹독한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것.



이에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상황에 따라 내피와 외피를 탈부착해 기온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디터쳐블 재킷 2종을 출시했다.



'아벨' 재킷은 방수와 투습 기능이 탁월한 디펜더 에어 소재를 적용한 바람막이 재킷, 그리고 보인성이 뛰어난 다운 재킷이 셋트로 구성된 디터쳐블 재킷이다. 바람막이 재킷에는 고기능성 멤브레인을 코팅하고 봉제선에 특수 테이프를 덧대 완벽한 방수가 가능하며, 전면에 비대칭 절개 라인을 더해 패션성을 강조했다. 가격 43만원.



'리오레' 클라이밍 재킷 또한 내피와 외피를 기온에 따라 결합하거나 분리해서 입을 수 있는 디터쳐블 재킷이다. 외피는 투습성이 탁월한 디펜더 에어 소재를 사용해 쾌적함을 유지시켜주며 움직임이 많은 어깨에 신축성을 강화한 소재를 덧대 활동성이 뛰어나다. 모든 봉제선은 심실링 처리해 방수가 가능하다. 내피는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뛰어난 플리스 소재를 사용했다. 가격 34만원.



김연희 '아이더' 상품기획팀장은 "최근 기습 한파, 반짝 한파 등으로 기온 변화가 큰 만큼 외출 시 철저한 보온 준비가 필요하다"면서 "디터쳐블 재킷은 기온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뿐 아니라 재킷 한 벌로 세 벌의 효과를 낼 수 있어 합리적인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리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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