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슈즈 시장 기대주 ‘락피쉬’

2014-01-10 김성호 기자 ksh@fi.co.kr

활력 주는 색감과 디자인, 사계절 상품 개발로 인기

영국 태생의 브랜드 '락피쉬 (ROCKFISH)'가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컨츄리 사이드 라이프 스타일'을 표방하는 전통적인 브리티시 스타일을 구현해 주목받고 있다.


'락피쉬'는 영국 및 유럽 전역에 유명 백화점들과 대형 슈퍼 스토어 'Halfords' 의 400여 개 매장을 포함, 700여 개의 유럽 체인스토어를 구축하면서 대중적인 브랜드로 급성장했다.


국내는 2010년 10월 에유커머스와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해 2011년 9월 여성 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에 점유율 40%로 선정되는 등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직매입과 홀세일 시장 강화로 전국 500여개 매장에 공식 유통망을 갖추는 등 국내 소비자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  


 

에유커머스는 2013년 2월 '락피쉬' 한국 판권까지 인수, 일본시장 직진출 및 IFF 전시 참가 등을 기점으로 같은 해 6월 일 판매 8920족을 달성하는 쾌거를 기록하기도 했다.


'락피쉬'의 성장 요인으로 꼽고 있는 점은 무엇보다 기능성 아웃도어 제품에, 활력을 더해주는 색감과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브랜드만의 차별성 때문으로 분석된다.


여름철을 위한 젤리슈즈와 아쿠아슈즈 등 생활방수 기능은 물론,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러버부츠'는 장마철뿐 아니라 추운 날씨에는 퍼삭스를 덧입혀 방한 부츠로 트랜스 포밍되는 1석2조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 알록달록 캔디를 연상케 하는 색감과 신선한 디자인의 모카신 시리즈, 100% 덕다운 충전재로 무장한 '밤비 패딩부츠' 그리고 귀여운 오리를 연상케하는 디자인의 '덕부츠' 시리즈로 추운 겨울철에도 인기 급상승 중이다.


 

'락피쉬'는 제품의 뛰어난 기능성과 대중성 충만한 디자인 그리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유러피안 감성까지, 세 가지가 요소가 하모니를 이뤄 2014년 주목해야 할 브랜드 중 하나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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