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10 김경환 기자 nwk@fi.co.kr
섬산련, 2014년 섬유패션인 신년인사회 성료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 주최로 1월 9일 오후 5시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열린 '2014년 섬유패션인 신년인사회'가 성료했다.
갑오년 희망차게 도약하는 섬유패션인의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정홍원 국무총리,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이완영 의원, 이현재 의원, 전순옥 의원, 홍의락 의원을 비롯해 섬유·패션 단체장과 CEO, 학계 및 연구소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노희찬 회장은 신년사에서 "기술력 세계 4위, 수출 세계 8위의 위상을 가지고 있는 섬유·패션 산업이 2014년 글로벌 경제 회복의 불씨를 살려 한국경제를 리드하는 창조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섬유패션인들이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정홍원 국무총리는 신년 인사에서 "개성공단 폐쇄와 같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2.3%의 수출 확대를 이룬 섬유패션인의 노고를 치하한다.
정부는 첨단 IT와 문화와 산업간 융합을 통해 섬유·패션 산업을 선진국형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해나가고, 산업용 섬유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발굴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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