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 점포서 모피 페스티벌 진행

2014-01-10 이슬 기자 ls@fi.co.kr

 



롯데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19일까지 '모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기존 인기 브랜드를 비롯해 직수입 명품 브랜드까지 12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전년대비 20% 이상 물량을 늘렸다.


참여 브랜드는 '진도' '근화' '우단' 등 대표 모피 브랜드와 '엘페' '라헨느' 등 젊은 층에 인기있는 브랜드들로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진도모피' 블랙그마라 휘메일 재킷이 882만원, '근화모피' 세이블 롱코트가 5000만원, 엘페' 파스텔 휘메일 하프코트가 1058만원이다.


명품 브랜드와 초특가 상품도 보강했다. 직수입 명품 모피 브랜드 '비니치오 파자로'가 국내 최초로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초특가 상품의 비중 역시 전년보다 10% 이상 늘려 고객의 부담을 덜었다. '국제모피' 마호가니 하프코트가 280만원, '근화모피' 블랙 휘메일 재킷이 360만원, '엘페' 블랙 휘메일 재킷이 389만원이다.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노원점 등 11개 점포에서는 이전 행사들과는 달리 모피를 다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오랫동안 입지 않은 모피를 10~20% 더 저렴한 가격에 리폼하거나, 상담을 통해 적정한 가격으로 매입해 롯데상품권으로 교환해준다.


잠실점, 강남점, 분당점, 중동점, 구리점, 전주점 등 6개 점포에서는 모피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한다.  '국제' '우단' '근화' '태림' 동우' 5개 브랜드의 수석 디자이너가 고객의 개성에 맞는 모피 스타일을 제안해줄 예정이다.


박지호 롯데백화점 여성패션MD팀 CMD는 "이번주 후반부 기습한파로 인해 모피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행사는 리폼 서비스, 스타일링 클래스 등 다채로운 즐거움과 함께 합리적으로 모피를 장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