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10 노지영 기자 njy@fi.co.kr

스페인 캐주얼 브랜드 '데씨구엘'은 '세미 네이키트 파티'라는 슬로건으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벗고 와서 입고 가라'라는 다소 파격적인 행사로 선착순 100명에 한해 상하의 한 벌씩 옷을 공짜로 선물한다. 또한 속옷을 입고 오는 고객에게는 50% 할인 혜택을 준다.
행사시작 몇 시간 전부터 매장 앞은 행사를 참여하려는 속옷차림의 사람들이 줄지어 서있는 이색풍경을 볼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고객들은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된 마케팅이 재미있다며 적극 참여하는 분위기이다.
이 행사는 2005년부터 미국, 영국 등 전 세계적 국가에서 개최되고 있다.
사진출처 : http://blog.desigu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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