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08 이슬 기자 ls@fi.co.kr

'MCM'이 2014 S/S 시즌 컬렉션의 광고 캠페인 'Flower Boys in Paradise'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양성적인 미와 마치 만화경을 보는 듯한 판타지적인 요소로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표현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모델 안드레 페직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안드레 페직은 남성과 여성의 얼굴을 동시에 지닌 유니섹스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탑 모델이자, 세계 최초로 웨딩화보를 찍은 남성 모델이기도 하다.
영상 속에서 안드레 페직은 'MCM'의 S/S 시즌 백을 들고 포즈를 취하며 "나는 소년이자, 소녀이다!"라고 외치며 캠페인의 주제를 전달한다. 또 만화경 속에서 변화무쌍한 컬러로 변하는 나비 모양을 본떠 한 쪽 날개에서는 소년의 매력을, 다른 한 쪽에서는 소녀의 섹시한 매력을 보여준다.
독특한 시도로 만들어진 'MCM'의 S/S 시즌 광고 캠페인은 www.mcmworldwid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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