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드, 최범석 토크 콘서트 개최

2014-01-07 김정명 기자 kjm@fi.co.kr

서울모드패션전문학교(학장 이정희)가 오는 11일(토)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서울모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제3회 코리아스타일위크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토크 콘서트는 서울모드의 겸임교수로 재직 중인 최범석 디자이너가 자신의 삶과 패션디자인에 대한 열정을 진솔한 대화형식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일방적인 강연 형식이 아닌 학생들과 함께 공감하며 소통할 수 있는 토크 콘서트 형태로 기획된 이번 행사에서 최범석 디자이너는 홍대 앞 노점상과 동대문을 거쳐 세계4대 패션행사인 뉴욕컬렉션에 입성하는데 성공한 그는 거침없이 벽을 넘어 진행중인 자신의 꿈과 희망 이야기들을 풀어놓을 예정이다.



한편 이날 토크 콘서트에 앞서 오전 11시에는 서울모드 졸업생 브랜드들이 주축이 된 패션쇼가 진행된다. 워터벨, 알니스, 비스포크에이치 등의 신진브랜드가 참가하여 참신한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모드는 졸업작품과 졸업생브랜드 홍보 부스도 운영한다.



제3회 코리아스타일위크는 이엑스엠지, 페어스타, (사)대한패션디자이너협회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유통센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의류산업협회, 한국패션쇼핑몰협회, 패션인코리아가 후원하는 행사다.



서울모드는 패션분야의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256개 패션업체와 산학연계를 맺고 있으며 2년제 전문학사 및 4년제 학사과정을 실시하는 패션 특성화 전문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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