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07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스노보드 브랜드 '버튼'이 유아동을 대상으로한 스노보드 스쿨 '리글렛 파크'를 선보인다.
휘닉스파크의 야외 전용 공간에서 진행되는 '리글렛 파크'는 아동들이 스노보드를 놀이처럼 받아들이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지형과 기물을 활용해 눈에 대한 적응력을 기르고 스노보드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교육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전문 강사진이 1:1 혹은 1:2 밀착형으로 안전하게 지도하며, 장비 활용법부터 배운다. 단순 반복 학습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범과 놀이를 통해 다양한 기물이 설치된 코스를 직접 체험하며 기본적인 턴과 기술 등을 흥미롭게 배울 수 있다.
'버튼' 관계자는 "'리글렛 파크'는 아동들이 스노보드를 힘든 운동이 아닌 하나의 놀이로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며 "이들이 성인이 돼서도 익스트림 스포츠에 대한 흥미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글렛 파크'는 휘닉스파크 스키하우스 상담안내소(033-330-6857)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강습비는 1:1은 1인당 25만원, 1:2는 1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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