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07 이슬 기자 ls@fi.co.kr

오픈마켓 11번가가 자사 큐레이션 커머스인 '쇼킹딜'을 확대해 운영한다. 매일 오전 9시에 오픈하는 쇼킹딜은 현재 2000여개 상품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말까지 7000여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쇼킹딜'은 11번가 MD들이 상품을 직접 선별해 파격가에 선보이는 것으로, 이번 개편을 통해 품목별 카테고리를 세분화했다. 수천만 개의 상품이 동시에 노출되는 오픈마켓의 특성상 검색 기반의 목적성 구매가 이뤄져왔는데 '쇼킹딜' 확대로 인해 고객들의 쇼핑 피로도를 줄이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쇼킹딜'은 소셜커머스보다 우위인 가격 경쟁력과 고객 신뢰를 위해 전상품 무료 반품과 판매가 허위 표시 최소화를 기본 원칙으로 내세웠다. 11번가의 기본 혜택인 위조품 110% 보상제와 최저가 110% 보상제, T멤버십 할인 등도 받아볼 수 있다.
장진혁 11번가 OM총괄은 "쇼킹딜은 고품질 상품을 최상의 혜택을 받으며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쇼핑의 장점만을 담은 것"이라며 "서비스, 금융혜택, 마케팅 등 오픈마켓을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십분 발휘해 '큐레이션 커머스'라는 새로운 영역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11번가는 '쇼킹딜' 확대 개편을 기념해 쇼킹빙고 이벤트를 상시 진행한다. '쇼킹딜' 내 상품을 구매한 뒤 구매 확정을 통해 빙고를 만들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에어,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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