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세이탄방점 잘 나가네~

2014-01-06 김성호 기자 ksh@fi.co.kr

‘유니클로’·‘ABC마트’·‘탑텐’·‘원더플레이스’ 인기 상승

 백화점세이가 지난해 12월 13일 오픈한 대전 서구 탄방동 세이탄방점에는 ’원더플레이스’, ‘탑텐’, ‘ABC마트’, ‘유니클로’가 입점했다.



백화점세이가 대전 서구 탄방동에 지난해 12월 13일 오픈한 세이탄방점이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오픈 3일간 ‘유니클로’가 2억5000만원, ‘ABC마트’가 7000만원, ‘탑텐’이 2200만원, ‘원더플레이스’가 2600만원대의 높은 매출을 보였다.


주중 평균 매출도 마찬가지 ‘원더플레이스’ 500만원, ‘탑텐’ 400만원, ‘유니클로’ 2500만원, ‘ABC마트’ 1100만원대를 보이는 등 예상보다 높아 향후 기대감을 높여 주고 있다.


세이탄방점은 대지 1987.6㎡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지하는 주차장, 1~2층은 판매 시설, 3~7층까지는 학원과 병원 등 업무 지원시설로 구성한다. 이 중 판매 시설로 허가 받은 1~2층에 ‘유니클로’, ‘ABC마트’, ‘탑텐’, ‘원더플레이스’ 등 총 4개 브랜드가 우선 오픈한 것.


‘유니클로’는 990㎡(300평), ‘탑텐’은 415㎡(126평), ‘원더플레이스’는 376㎡(114평)으로 1~2층 구조로 입점했고, ‘ABC마트’는 257㎡(78평) 크기로 1층 단층으로 입점했다.


세이탄방점 오픈 이후 주변 상인들도 반기는 기색이다. 상권이 오랜 기간 침체된 상황에서 신축 건물이 들어서고 그 곳에 젊은층이 유입되는 브랜드가 들어서면서 상권 전체가 활기를 띠기 시작했기 때문.


주변 상가 개발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오픈한 인근 신축 건물에는 ‘살로몬’, ‘루이까스텔’ 등의 브랜드가 대형 매장으로 속속 입점하고 있다.


백화점세이는 세이탄방점을 그간 쌓은 백화점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빠르게 안착시키고, 해당 지역 대표 쇼핑센터로 자리매김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