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과 아웃렛이 만났다

2006-01-14 박찬승 기자 pcs@fi.co.kr

마리오, ‘미니아웃렛’ 오픈…바쁜 직장인 겨냥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마리오(대표 홍성열)가 편의점과 아웃렛을 숍인숍 형태로 결합한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마리오는 지난 12월 26일 구로 마리오타워 1층에 이와 같은 형태의 ‘마리오 미니아울렛’을 오픈했다.
이번에 문을 연 ‘마리오 미니아울렛’ 1호점인 마리오타워점은 실평수 50평 규모의 매장. 이곳에서는 식품과 음료 등 기존 편의점에서 취급하던 제품 이외에 유명 브랜드 의류제품을 함께 취급하고 있다.
취급하는 상품은 마리오와 같은 유명 브랜드 상품으로 최대 70~50% 할인된 가격에 판다.
마리오의 이번 미니아울렛 오픈은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의류 쇼핑에 지리적· 시간적 제약을 받는 소비자를 겨냥하고 있다.
이에 영업시간도 젊은 사람들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 오전 8시에서 오후 9시까지 운영, 소비자들이 퇴근 후 들러 옷을 살 수 있도록 했다.
취급하는 품목도 20~30대 젊은 층이 선호하는 취향의 상품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마리오는 1호점 테스팅을 통해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해 향후 순차적으로 취급점 수를 늘려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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