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02 김정명 기자 kjm@fi.co.kr
브랜드인덱스(대표 김민식)의 '팬콧'이 올해 중국 사업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 초 중국 홍방집단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팬콧'의 중국 전개를 시작한 브랜드인덱스는 6월 상하이에 1호점을 오픈한 이후 6개월만인 연말까지 51개점을 확보했으며 중국 홍방집단은 구랍 19일 상하이 팬콧 복식유한공사를 설립하고 '팬콧' 운영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중국 소비자들의 니즈와 '팬콧'의 상품력이 맞아 떨어지면서 내년에는 매장 수를 130개 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왕팅진 홍방집단 대표는 "올해 S/S 시즌 수주액이 200억원(소매가 기준)에 달한다"면서 "올해 중국시장에서 700억원대 가량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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