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02 정인기 기자 ingi@fi.co.kr
2일자로 이춘수·황대규 부사장, 사장 승진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은 2일자로 내수 패션사업본부장인 이춘수 부사장과 경영지원 본부장 황대규 부사장을 각각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신임 이춘수 사장은 '지오지아' '앤드지' '올젠' '유니온베이' 등 신성통상 내수사업을 총괄해 왔으며, 특히 최근 3년 연속 두 자릿수 이상의 영업이익 신장율을 기록하는 등 우수한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또 지난해 7월부터는 에이션패션까지 맡아 박재홍 사장의 공백으로 다소 흔들렸던 회사 내부를 단기간에 정상화 시켜 이익 전환시키기도 했다. 이 사장은 향후 신생 사업부였던 '탑텐'까지 포함해 신성통상과 에이션패션 패션사업을 총괄한다.
이번 인사에서는 이재균 부장과 이중우 부장, 김금주 부장을 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이재균 이사는 '지오지아'를 거쳐 최근 '앤드지'를 안정적으로 성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이중우 이사는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유니온베이'를 최고의 효율높은 브랜드로 성장시키는데 기여했다. 김금주 이사는 '탑텐'을 맡아 2년만에 60여개 유통망을 갖춘 파워 브랜드로 성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