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30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문화복장학원 90주년 기념행사 초청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글램빌'이 일본 무대에서 패션쇼를 열었다.
일본 문화복장학원 90주년 기념행사에서 열린 '크리에이터 오브 넥스트 제네레이션'에 한국 브랜드 대표로 초청되어 2014 S/S 컬렉션을 펼친 것.
'글램빌'은 화려한 컬러와 재미있는 그래픽으로 꾸며진 유쾌한 컬렉션으로 주목을 받았다. 디자이너 코시노 히로코는 "색상 조합과 프린트 센스가 좋다"며 호평했고, 패션지 SOEN, 센켄신문 등에서도 디자이너 인터뷰 요청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번 컬렉션을 통해 도쿄의 패션빌딩 하라주쿠 라포레 등과 내년 상반기 일본 내 유통에 대해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램빌'은 '조이풀 아웃핏'을 콘셉으로 한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다. 이제 2년차를 맞았으며 독자적인 컬러감과 프린트, 중저가의 가격대로 20대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스트리트 아트, 음악, 그래픽, 파티, 공연 등 컬처와 연계된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로써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새로운 가치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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