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30 강아름 기자 kar@fi.co.kr

‘머렐’이 다목적 백팩 '정글목' 라인을 출시했다. ‘정글목’ 라인은 심플한 디자인에 수납성을 극대화해 책가방은 물론 트레블백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이 돋보인다.
‘정글목’ 백팩 라인은 사각형인 가방 형태를 단단하게 잡아줘 내용물의 손상을 막고, 항상 깔끔하게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 콘셉인 오리진 스타일을 살린 심플함으로 연령이나 상황에 크게 구애 받지 않는다. 크게 3가지 스타일로 출시됐다.
‘정글목’ 원버클형 상품은 등판 부분에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에어메쉬를 적용해 장시간 착용해도 쾌적함을 자랑한다. 내부에는 효율적인 정리를 위해 오거나이저를 장착했고, 옆에도 포켓이 있어 자주 사용하는 물건을 손쉽게 넣고 꺼낼 수 있다. 또 외부 충격에 강한 폼패드를 내장해 노트북이나 태블릿 PC를 수납하기 좋다. 색상은 베이지, 블루, 블랙, 가격은 9만9000원.
스트랩형 상품은 전면에 두 개의 스트랩을 적용해 패션셩을 가미했다. 인체 굴곡을 고려한 멜빵 끈을 적용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머스터드, 레드, 네이비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9만9000원이다.
지퍼형 상품은 가방 전면의 지퍼를 인조가죽으로 장식해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생활방수가 가능한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계절적인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다. 또 양쪽 어깨 멜빵을 연결하는 체스트 벨트를 부착해 보행시 흔들림없이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색상은 네이비, 베이지 2가지로, 가격은 10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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