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30 이슬 기자 ls@fi.co.kr

G마켓이 지난 27일 서울 염창동 기아대책서울본사에서 개최한 'Give 마켓 V 바자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G마켓과 기아대책 '행복한나눔'이 함께 주최한 이번 행사는 기증하고(Give), 절약하고(Save), 사랑을 나눈다(Love)는 의미로 진행돼 1000여명이 참석했다.
G마켓은 지난 6월부터 중고물품 기증 캠페인인 Give 마켓을 실시해 1만개 이상의 물품을 수집, 이날 행사에서 의류, 생활잡화, 도서·음반, 소형가전 등 다양한 물품을 최대 80% 할인가에 판매했다. 또 기증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공정무역 상품을 증정하고 먹거리 장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통해 모아진 기부금 전액은 기아대책 식수 지원 캠페인 '1리터의 생명' 및 행복한나눔 '비마이프렌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최동휘 G마켓 마케팅실 팀장은 "이번 바자회는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고객들과 현장 방문자들의 호응이 높은데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인만큼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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