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8 강아름 기자 kar@fi.co.kr

‘캉골’이 내년 S/S 시즌을 겨냥해 ‘아미(Army)’ 라인의 가방 4종을 출시했다.
‘아미’ 라인은 카모플라주 패턴이 자카드 형식으로 새겨진 원단에 가죽 소재를 덧댄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특유의 심플한 디자인과 남성적인 매력의 패턴이 잘 어우러졌다. 또 인체공학적 몰드 기법을 활용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고, 많은 양의 짐을 넣어도 모양새가 흐트러지지 않는다. 라인은 빅백, 롤탑 백팩, 슬링백, 크로스백 전부 4가지로 구성됐다. 색상은 카키와 네이비, 가격은 10~20만원 대.
‘캉골’ 관계자는 “감각적 소비를 즐기는 젊은이들의 니즈를 반영해 한 시즌 일찍 봄 상품을 선보인다”며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을 표방하는 만큼, ‘아미’ 라인은 어떤 룩에나 두루두루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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