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4 이슬 기자 ls@fi.co.kr

GS샵이 영국 정통 스포츠 브랜드 ‘론즈데일’의 모델 추성훈과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한 '나눔 협약식'을 진행했다.
GS샵은 지난 23일 서울 문래동 GS강서타워에서 이 협약식을 열고,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아대책을 통해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의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2011년 창단한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는 GS샵과 기아대책의 저소득가정 아동 문화 정서 지원사업으로 35명의 아동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향후 GS샵과 ‘론즈데일’은 판매 수익금 일부를 적립해 가정 형편 때문에 음악적 재능을 살리지 못하는 아동들의 악기 및 음악 교육에 지속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다.
김호성 GS샵 전무는 “GS샵의 대표 스포츠 브랜드 ‘론즈데일’과 함께 경제적 이유로 음악가의 꿈을 접을 수 밖에 없었던 아동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론즈데일’은 역사상 최초로 글러브를 사용한 복서이자 초대 영국복싱위원회 회장을 역임한 론즈테일 백작 5세에서 시작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다. 현재 영국을 비롯한 유럽 및 아시아 전역에 60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국내에는 지난 5월부터 GS샵에서 독점으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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