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청각장애인 위한 수화방송 실시

2013-12-24 이슬 기자 ls@fi.co.kr

롯데홈쇼핑이 24일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방송을 실시했다. 롯데홈쇼핑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 40분까지 11개 프로그램에 걸쳐 수화통역을 진행했다.



또 오는 31일에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8시 40분까지 9개 프로그램에 걸쳐 수화방송을 내보낼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장애인의 방송접근권 및 시청권 향상을 위해 이번 수화방송을 기획했다. 향후에도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수화방송 시간을 확대하고 폐쇄자막 제공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형식 롯데홈쇼핑 대외협력팀 팀장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수화방송을 선보이게 됐다”며 “롯데홈쇼핑은 향후 방송부터 주문, 배송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장애인들이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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