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4 김성호 기자 ksh@fi.co.kr
광명시 이어, 고양시 원흥지구 토지 매입

홈퍼니싱 기업 이케아코리아(IKEA Korea)는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고양시 원흥지구 부지를 매입한다고 밝혔다.
이케아코리아가 이번에 매입하는 부지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하는 면적 51,297㎡(약 15,517평) 규모다.
특히 이곳은 서울 시청으로부터 약 12km 거리에 위치해 서울 강변 북로를 통해 접근이 가능하고,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통해서도 서울을 비롯해 타 지역에서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처럼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지리적 이점이 이케아 부지로는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다.
이에 앞서 이케아코리아는 2011년 말 광명시 일직동 부지 7만8198㎡를 매입하고 현재 1호점 개발이 한창이다. 2014년 오픈 예정인 광명 1호점에는 인근에 롯데아울렛까지 개발이 이뤄지고 있어 더욱 관심을 모은다. 이번에 매입한 고양시 부지는 광명시에 이은 두 번째 지점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케아코리아는 전 세계 어느 곳에서처럼 많은 사람들을 위해 보다 좋은 생활 공간을 만들겠다는 비전으로, 멋진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다양한 홈퍼니싱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이케아는 1943년 스웨덴에서 설립된 세계적인 홈퍼니싱 회사로, 전세계 42개 국에서 345곳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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