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기아대책에 헌혈증 전달

2013-12-23 이슬 기자 ls@fi.co.kr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우들을 위해 190매의 헌혈증을 기부했다. 지난 19일진행된 전달식에서 서원식 신세계인터내셔날 지원담당 상무(왼쪽)가 이찬우 기아대책 사무총장에게 헌혈증을 전달하는 모습.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지난 19일 기아대책에 190매의 헌혈증을 전달했다. 지난 5월과 이달에 진행된 헌혈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의 헌혈증을 모은 것이다.


190매의 헌혈증은 기아대책의 의료사업을 맡고 있는 생명지기팀에 기부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서원식 신세계인터내셔날 지원담당 상무는 "헌혈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여서 회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며 "국내외에서 힘들게 치료받는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매년 정기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지역아동센터 저소득층 아동과 함께 하는 생일파티, 외부 문화 체험, 센터 환경 개·보수 활동, 바자회 수익금 기부 등 다양한 복지 및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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