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아웃렛, 크리스마스 행사 풍성

2013-12-23 이슬 기자 ls@fi.co.kr

 



백화점과 아웃렛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다양한 행사를 펼치며 고객몰이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오후 4시 30분에 본점 영플라자 앞에서 크라잉넛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콘서트를 연다. 명동거리를 찾은 시민들도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건물 2층 높이의 특설 무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 본점 매장 곳곳에 설치된 '루돌프존'에서는 유명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20~50% 할인 판매한다. 구리점 7층 행사장에서는 판매액 일부를 기부하는 '크리스마스 나눔의 행복'을 진행해 아웃도어, 영패션 등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할인해준다.


신세계백화점은 크리스마스 당일까지 본점과 경기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을 '미니 디즈니랜드'로 꾸민다. 디즈니성을 테마로 한 팝업 스토어와 다양한 캐릭터 상품 전시 및 체험, 판매 행사도 마련한다.


패션 아웃렛 W몰에서는 세계 유명 스키브랜드를 50~80% 할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특히 24~25일 오전 11시에는 스키, 보드 의상, 용품 등을 무조건 1만원에 구입 가능한 크리스마스 특별 타임 서비스가 열린다.


마리오아울렛에서는 25일 각 관 이벤트홀에서 남성복, 여성복, 스포츠, 아웃도어 등 60개 유명 브랜드의 상품을 균일가로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크레이지 데이'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성탄절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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