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0 김성호 기자 ksh@fi.co.kr
‘전지현’, ‘이민호’의 선택, 뉴욕 패션계 화제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디디에두보'가 국내와 뉴욕을 대표하는 패셔니스타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최근 '디디에두보'는 세계 시장을 겨냥한 한국형 미인으로 배우 전지현을 브랜드 뮤즈로 낙점해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화이트 셔츠에 주얼리만 착용한 유니크한 매력에 국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이슈로 떠오르기도 했다.
전지현뿐만 아니라 SBS 드라마 '상속자들'의 주인공인 이민호 역시 '디디에두보' 열풍에 일조했다. 극중 재벌가 상속남 이미지를 연출하기 위해 넥타이 대신 착용한 '니코 판다' 라인이 일명 '이민호 목걸이'로 화제를 모으면서 하이엔드 키치 주얼리로서 '디디에두보'의 콘셉트를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이다.
한편, 지난 11월 뉴욕 진출과 동시에 개최된 '디디에두보'의 첫 번째 론칭 파티에서는 프랑스 보그 편집장의 딸로 유명한 '줄리아 로이펠트'를 비롯하여 탑 모델 '맥 닐', '린지 윅슨'을 비롯한 세계적인 패션계의 유명인사 총 250명이 한 자리에 모여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민호 목걸이라 불리는 '니코 판다'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셀러브리티의 시선을 사로잡아 뉴욕 타임즈, 스타일 닷컴과 같은 해외 주요 언론의 집중을 한 몸에 받았다.
이는 '니코 판다'가 레이디가가 스타일리스트이자 '디디에두보'의 뉴욕 디렉터인 '니콜라 포미체티'의 시그니처 아이콘인 '판다'의 첫 번째 주얼리 라인업이기 때문. 이 판다 아이콘은 해외 셀러브리티를 중심으로 이미 탄탄한 마니아층이 형성돼 있는 상태다.
'디디에두보' 관계자는 "이날 론칭 파티는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이 있었다. 국내외 셀러브리티의 워너비 주얼리로 입소문이 나면서 국내 연예인뿐 아니라 뉴욕, 홍콩의 셀러브리티까지 협찬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디디에두보'의 니콜라 2014 캡슐 라인은 2014년 상반기에 국내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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