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DK, 올해의 디자이너로 강동준·계한희 선정

2013-12-19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왼쪽부터 박승건, 김나영, 강동준, 계한희, 아이린, 박형섭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이하 CFKD)가 올 한해 패션계를 빛낸 인물을 선정했다.



CFDK는 제2회 송년의 밤을 지난 18일 청담동 꼴라쥬플러스에서 열어 대한민국 대표 디자이너들의 선정해 시상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 것. 이날 행사장에는 CFDK 회원 디자이너와 패션 미디어 및 유통 관계자, 패션모델 및 연예인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는 특히  CFDK 어워드가 강화됐다. 지난해 '올해의 신인 디자이너상' 및 '올해의 패션 모델상' 등 2개 부문을 시상한데 이어, 올해는 '올해의 후원사상'  '올해의 스타일 아이콘상' 등을 신설해 6개 부문을 시상했다.



'올해의 신인 디자이너상'은 패션 전문 기자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얻은 강동준, 계한희 디자이너에게 영예가 돌아갔다. '올해의 패션 모델상'은 디자이너들의 추천을 받은 박형섭, 아이린이 선정됐으며, 후원 기업 CJ 오쇼핑은 '올해의 후원사상'으로 박승건 디자이너를 꼽았다.



올해 신설된 '올해의 스타일 아이콘상'은 해외 패션위크에서 독보적인 행보로 주목받은 방송인 김나영이 수상했다.



이상봉 CFDK 회장은 "올 한해는 패션 디자이너들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인정 받았으며, 연합회도 디자이너들의 권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왔다"며 "패션 디자이너들이 한국 패션의 경쟁력이고 미래인 만큼 앞으로 연합회는 디자이너들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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