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9 이슬 기자 ls@fi.co.kr

세아상역의 야구동호회 '한땀한땀'이 제2회 섬유야구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땀한땀'은 지난달 30일 배재고등학교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써치앤매치와 겨뤄 12-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땀한땀'은 지난해 준우승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홈런을 치며 대활약을 펼친 김용일 세아상역 부장은 MVP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 부장은 "한땀한땀 운영진과 서포터즈, 선수 모두의 땀방울과 열정이 우리의 첫 우승을 일궈냈다. 창단 첫 우승의 기쁨을 세아상역 임직원들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세아상역은 즐거운 조직문화를 위해 사내 동호회를 만들어 '소통하는 조직', '빠르고 젊은 조직'이라는 회사 문화 정착을 도모하고 있다. 현재 야구, 농구, 축구, 등산, 와인, 볼링, 직장인밴드, 사진 등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9개의 동호회가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