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인 차이나 2014’ 3월 26일 개막

2013-12-18 김경환 기자 nwk@fi.co.kr

26일 섬유센터서 ‘글로벌 패션마켓 진출 세미나’개최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내년 3월 26~29일 중국 베이징에서 '프리뷰 인 차이나 2014' 전시회를 개최키로 하고 1월 24일까지 참가사를 모집한다.


'프리뷰 인 차이나 2014'는 한국 의류·패션 브랜드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다양한 형태의 유통망을 통한 북방 지역을 포함한 중국 전역으로의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된다. 아시아 최대 의류·패션 전시회인 CHIC(China International Clothing & Accessories Fair) 전시회와 병행 개최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섬산련은 중국을 제2의 내수 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상하이에서 '프리뷰 인 상하이'를 개최했으며, 북방 지역을 포함한 중국 전역으로의 브랜드 진출 요구가 높아지면서 2010년부터는 베이징으로 이동해 '프리뷰 인 차이나'를 개최했다.


내년 전시회에서는 한국 의류·패션 업체들의 독창적인 감성과 비주얼을 선보일 수 있도록 트렌디하고 차별화된 전시 부스로 구성하고 참가 업체 브랜드 패션쇼, 한중 비즈니스 교류회, 중국 유력 매체를 통한 홍보 및 개별 인터뷰 등 다양한 부대 행사와 연계해 참가 업체들의 중국 내 브랜드 홍보 및 마케팅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12월 26일 오후 2시 섬유센터 2층 컨퍼런스홀에서 전문가를 초청해 '글로벌 패션마켓 진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프리뷰 인 차이나 2014' 전시회 정보 제공과 함께 중국 CHIC 전시회 주최측인 중국복장협회 및 국무국제회전중심 담당자가 CHIC 전시회 전체 소개 및 중국 의류·패션 시장 현황과 유통 시장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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