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3 강아름 기자 kar@fi.co.kr

'오프로드'(대표 김형섭)가 월 매출 1억원이 넘는 매장이 5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오프로드'는 지난달 매출 기준 구로마리오아울렛점, 천안쌍용점, 강릉오죽헌점, 명일점 등 총 5개 매장의 월 매출액이 1억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오프로드'는 특화된 기능성과 차별화 된 디자인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다양한 특수 소재를 사용해 각각의 상황에 특화된 아이템을 선보인 것이 주효했다고 자체 분석했다. 이번 F/W 시즌에는 체열반사 소재를 사용한 체열자켓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오프로드' 마케팅 담당자는 "오프로드는 다양해지는 야외활동 문화에 발맞춰 다양한 소비자의 취향을 담아내고, 기존의 아웃도어 브랜드들과 차별성을 부각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일상복과 아웃도어의 경계가 허물어진 지금, 일상생활에서도 스타일리쉬하게 입을 수 있는 오프로드의 디자인은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 되는 오프로드 만의 강점"이라고 밝혔다.
'오프로드'는 현재 7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올해 말까지 매장은 80개로 늘릴 예정이다. 이달에는 10개 매장이 매출 1억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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