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3 이슬 기자 ls@fi.co.kr

'데상트' '르꼬끄스포르티브' 등을 전개하는 데상트코리아가 사회공헌 활동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서울시 표창을 수상했다.
데상트코리아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5000만원씩 총 2억원을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하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회사의 수익금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후원해 더욱 의미가 깊다.
2012년부터는 스포츠에 재능있는 6명의 아동들에게 각각 200만원 상당의 의류, 신발 등을 제공하기도 했다. 또한 서울대 어린이병원과 굿네이버스 지원, 중학교 체육 활성화 프로그램인 '무브 스포츠', 2009년부터 시작한 전사 환경캠페인 '세이브 더 펭귄' 등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해왔다.
올해는 스포츠 재단을 설립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 꿈을 키우는 스포츠 꿈나무와 단체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향후에는 스포츠 교실 및 관련 학술 연구 지원 등 공익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데상트코리아 관계자는 "우리가 후원하고 있는 학생들에 여러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더 높은 꿈과 희망을 갖는 모습을 보면서 기부에 대한 긍지와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선수의 꿈을 꾸는 유망주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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