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2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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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대표 이용백)이 사회 봉사 등 따뜻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베트남 현지에서 인정받고 있다.
한세실업 관계자는 "베트남 현지법인 한세베트남이 지난 4일 호치민에서 열린 '2013 베트남 사회책임경영(CSR)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베트남 기획투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세베트남은 자원 봉사 활동을 지속 가능한 사회 공헌 활동 테마로 선정해 대학생 자원 봉사 활동과 집 짓기 지원, 심장병 어린이 치료, 고등학생 장학금 수여 등 다양한 베트남 현지 활동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다. 또 한세베트남이 추진 중인 '에코 프렌들리' 정책이 환경 보호는 물론 작업 조건 개선과 비용 절감으로 지역 환경 개발에 기여했다는 평가 받기도.
한세실업 관계자는 "한세베트남은 지난 2001년 진출해 현지 생산 기반은 물론 사회 봉사 영역에서도 가장 차별화된 현지화 정책의 성공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사회의 발전과 함께 호흡하는 따뜻한 글로벌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 해로 3번째를 맞이한 '베트남 사회책임경영(CSR) 우수기업'시상식은 한·베트남 양국의 우호적 경제 협력을 위해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와 베트남 기획투자부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한편 한세실업은 호치민 구찌 지역에 있는 한세VN을 비롯해 짱방 지역의 한세TN, 띠엔장 지역의 한세TG, 빈픅 지역의 C&T 비나 등 4개 법인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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