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미샤’, 중국 시장 공략 본격화

2013-12-12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시선그룹의 여성복 ‘잇미샤’가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중국 패션기업인 선마그룹과 조인트 벤처를 설립, 상하이에 첫 매장을 오픈한 것. 이 매장은 상해 난징시루의 시틱스퀘어 몰에 위치하며 현재 일평균 3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중국 1호점은 여성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이 편안하게 묻어나는 고급 부띠끄형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TPO에 맞는 스타일링을 중심으로 구성해 차별화를 뒀다. 또 현지인 눈높이에 맞춘 SNS 마케팅에도 박차를 가해 중국 소비자와의 소통 및 공감을 바탕으로 브랜드 입지를 견고히 다질 방침이다.



‘잇미샤’는 내년 1월에는 항저우 완상청에 2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연내 15개 점포를 대형몰 중심으로 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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