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누적 방문객 4000만명 기록

2013-12-11 김성호 기자 ksh@fi.co.kr

여주·파주·부산, 국내 최대 명품 브랜드 아웃렛

 



신세계사이먼의 프리미엄 아웃렛 여주, 파주, 부산 세 지점에서 총 누적 방문객이 4000만명을 돌파해 국내 최대 명품 아웃렛 파워를 과시했다.


가장 먼저 문을 연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은 국내는 물론 아시아 최고 수준의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며, 오픈 6년여 만인 올 11월 기준 누적 방문객이 2500만명을 돌파헀다. 파주프리미엄아울렛 역시 지난 4월 개점 2년여 만에 점포를 대폭 확장, 누적 방문객수 1300만명을 돌파하면서 국내 교외형 아웃렛 매출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올 8월말에 오픈한 부산프리미엄아울렛은 오픈 100여일 만에 200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10월 대대적인 확장계획을 발표한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은 확장이 완료되면, 미국 우드버리 커먼 프리미엄 아웃렛, 일본 고템바 프리미엄 아웃렛과 같은 연간 10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아웃렛으로 발돋음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세계사이먼 강명구 대표는 "최근 경제상황과 맞물려 합리적인 '가치소비'가 각광을 받으면서 프리미엄 아웃렛을 찾는 고객이 더욱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면서 "그간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을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 및 이벤트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여주, 파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을 세계적인 쇼핑 명소로 육성하여 업계를 선도함은 물론 고객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세계사이먼은 누적 방문객 4000만명 돌파 기념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은 버버리, 입생로랑, 폴스미스, 돌체앤가바나 등 국내 최다 명품 브랜드 할인을 실시한다.


특히 아르마니 아울렛(Armani Outlet) 매장에서는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2011년 가을·겨울 상품 80%,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아르마니 꼴레지오니(Armani Collezioni)의 2012년 가을·겨울 상품은 기존 50%에서 20% 추가 할인 판매한다. 브루넬로 쿠치넬리는 2012년 밍크 조끼, 무스탕, 부츠 등의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하고, 돌체앤가바나·폴스미스는 최대 70~8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파주프리미엄아울렛에서는 캠핑용품, 아웃도어, 코트, 잡화까지 다양한 겨울 시즌 상품 특별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노스페이스는 아동용 보드복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800 필파워 점퍼를 19만 2000원, 패딩 라이너와 플리스 라이너를 각 6만9000원 균일가에 제공한다. 나이키팩토리스토어는 윈터 다운 재킷과 베스트를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여성 운동화 2품목 구매시 20% 추가할인을 실시한다.


표)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방문객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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