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1 김성호 기자 ksh@fi.co.kr
콜라보레이션과 특화 아이템 개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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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라이프스타일 캐주얼 브랜드 '프랑코페라로'가 콜라보레이션과 특화 아이템 개발로 아이텐티티 강화에 나선다.
'프랑코페라로'는 5일 서울 강남 슈페리어타워 갤러리에서 백화점 관계자와 기자들 대상으로 진행한 2014년 봄·여름 시즌 상품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아이덴티티 강화를 위한 신규 라인을 선보였다.
'프랑코페라로'는 이번 시즌 이탈리아 밀라노가 연고지인 명문 프로 축구팀 AC밀란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축구라는 스포츠 콘셉트에 패션을 접목해 역동적이면서도 강렬한 스타일의 '피케 셔츠'를 대거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컬러와 AC밀란에서 보여주는 로고 플레이를 적용해 한층 더 젊은 감각의 스타일을 제안한다.
나아가 2014년 월드컵의 해를 맞아 '프랑코페라로'와 AC밀란과의 다양한 마케팅도 추진할 계획이다.
'프랑코페라로'가 2014년 S/S 시즌에 새로 기획한 특화 아이템은 아카이브 재킷(Archive Jacket)이다. 공적기록보관소, 기록물, 파일저장고 등의 사전적 의미를 지닌 이 재킷은 실루엣과 세련미, 활동성이 강조된 캐주얼 스타일이 키 포인트다. 앞 여밈은 기존의 재킷 스타일에서 벗어나 지퍼나 스냅을 이용한 점이 눈에 띄고, 구김이 적은 소재를 사용해 휴대까지 가능하다. 또한 캐주얼한 느낌에 포켓 디테일과 스탠딩 카라를 포인트로 한 점이 한층 멋스러움을 더해 시선을 모은다.
'프랑코페라로'는 이번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참석자들로부터 남성복 시장의 빠른 변화 속에서 새롭게 진화하는 브랜드, 정확한 아이덴티티를 갖춘 브랜드라는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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