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1 강아름 기자 kar@fi.co.kr

‘MCM’이 새로운 개념의 컬처 스토어 'M:AZIT(마지트)'를 12일 신사동 가로수길에 오픈한다.
'M:AZIT(마지트)'는 ‘MCM’의 M과 아지트(Azit)의 합성어로 패션과 예술을 사랑하는 누구나 문화 및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장소를 뜻한다. 이 매장은 일반적인 개념에서 벗어나 브랜드의 역사와 문화, 예술을 담은 컬처 스토어다. ‘MCM’ 상품과 유명 아티스트의 작품이 어우러져 하나의 갤러리를 연상할 수 있도록 꾸며질 예정이다.
전부 3층으로 구성된 마지트의 1층은 '패션 아지트'다. ‘MCM’의 상품을 중심으로 최신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판매매장이다. 외부 테라스에는 브랜드 고유의 비세토스 패턴의 애니멀 토이와 함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된다. 2층은 국?내외 아티스트의 작품과 브랜드 히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는 '컬처 아지트'이며, 3층은 휴식 공간이다. ‘MCM’은 마지트를 통해 스페셜 상품을 판매하고, 아티스트 발굴을 위한 전시, 트렌드 세터들이 모일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MCM’은 마지트 오픈을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매일 60만원~200만원 상당의 상품을 12만원에 선착순 판매하는 '럭키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품은 보이지 않게 랜덤 구성되며, 오픈 당일에만 오후 12시부터 선착순 120개를 판매하고, 13일부터 24일까지는 매일 12개씩 선착순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톱스타 사인 상품의 경매 판매를 통한 기부, 네일스티커와 컬러노트 증정, 상품권 무료 제공, DJ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MCM’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CM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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