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09 김경환 기자 nwk@fi.co.kr
섬산련, 원산지 관리 우수기업 인증 신청 마감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섬유·의류 수출 업체들이 FTA를 활용해 수출을 늘릴 수 있도록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섬산련 FTA지원센터 관계자는 "원산지 관리 능력 향상 등 FTA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섬유·의류 생산 및 협력 업체들을 대상으로 실시 중인 '원산지 관리 우수기업 인증서' 발급 신청 접수를 지난 6일 마감했다"고 밝혔다.
섬산련은 섬유·의류 제조 업체들의 자율적인 원산지 관리 역량 제고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원산지 사후 검증 시 기업들의 대응 능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원산지 관리 우수 기업들을 대상으로 인증서 발급을 추진했다.
섬산련은 이미 접수한 업체들에게 인증 수출자 제도에 따른 심사 과정을 거쳐 원산지 관리 우수기업 인증서를 발급한다. 또 원산지 관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들에게는 바이어 대상 홍보를 강화하고 발간 자료 및 뉴스 레터에 우수기업 명단 게재, 국내외 전시회 및 무역사절단 참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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