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지’, 익산에 메가숍 출격!

2013-12-09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패션랜드의 여성복 '클리지'가 중대형 편집형 매장 오픈에 박차를 가한다.


대표적인 것이 지난달 29일 오픈한 198㎡ 규모의 익산점이다. 키아이템과 더불어 코디네이션을 위한 잡화 라인을 함께 구성한 이 매장은 각각의 공간에 재미있는 요소를 배치해 쇼핑의 즐거움을 더했다. 덕분에 오픈일부터 주말 3일간 2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지역상권의 이슈로 떠올랐다.


'클리지'는 그밖에도 지난 5월 세이브존 화정점을 시작으로 인천 인하점, 부산 해운대점 등에 편집형 중대형 매장을 오픈하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중대형 매장 구성을 위해 연간 1600스타일의  감각적인 사품을 주단위로 기획한다. 선기획 단계부터 멀티 크로스 코디가 가능한 착장을 염두해 다양하고 역동적인 셋업 플레이 연출이 가능토록 한다.


매시즌 해외 작가들과의 콜래보레이션으로 차별화를 꾀하기도 했다. 이번 시즌에는 뉴질랜드 일러스트레이터 엘렌 기겐바흐(Ellen Giggenbach)와 협업했다. 엘렌 특유의 알록달록하고 사랑스러운 부엉이 캐릭터가 상품으로 출시됐으며, 광고 촬영때 제작한 큐브를 실제 제작해 매장 VMD에 반영했다.


'클리지'는 향후 대형 매장 오픈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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