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06 김정명 기자 kjm@fi.co.kr
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 김문환)가 7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하고 중국 사업에 속도를 낸다.
이 회사는 지난 4일 미래에셋벤처투자 40억원, 미래에셋증권 30억원 등 총 70억원 규모의 무보증 전환사채를 발행하고 중국 사업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공시했다.
이번 전환사채의 만기일은 2018월 12월 6일이고 만기보장수익률(YTM)은 0%다. 전환가액은 7698원으로 만기일에 100% 기명 보통주로 전환된다. 다만 발행 3년 이후에는 만기전 조기 상환을 청구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회사는 자금 조달의 목적을 보유 브랜드의 중국 진출을 위한 안정적 재원 확보 및 투자자와의 협력 도모를 위해서라고 밝혔으며 전환사채 발행을 밝힌 5일 엠케이트렌드는 종가는 전일보다 170원 오른 737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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