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06 이슬 기자 ls@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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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가 지난 4일 서울 역삼동 본관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애정담그미'를 진행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애정담그미'는 패션그룹형지가 기아대책과 함께 2011년부터 시작한 사회공헌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최병오 회장과 '샤트렌' '와일드로즈' 전속 모델인 손예진, '올리비아 하슬러' 전속 모델인 박진희를 비롯해 협력사 및 대리점주, 기아대책 관계자, 패션그룹형지 임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김장김치 1400포기를 담아 기아대책 결연 가정 500가구에 전달했다. 임직원, 협력사가 기부한 모금액으로 준비한 양말과 목도리 세트 500개와 직접 작성한 희망메시지 카드를 함께 증정해 더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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