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06 이슬 기자 ls@fi.co.kr

휠라코리아가 아토피 환우를 돕기위한 자선바자회 수익금을 강서구청에 전달했다. 5일 서울 강서구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기호 휠라코리아 사장과 노현송 강서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훨라코리아는 지난 3일 대한아토피협회가 개최한 '아토피 환후 돕기 자선바자회'에 2000여점의 의류 및 신발을 제공하며 뜻을 함께 했다.
이기호 사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어려움에 처한 아토피 환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뜻깊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토피 없는 세상 만들기에 일조하기 위해 제품 생산단계에서부터 교육 지원까지 기업 차원의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휠라코리아는 지난 9월 대한아토피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 '휠라 키즈'를 통해 피톤치드 함유 제품을 출시하고 아토피 캠프를 무료로 개최했다. 내년에는 매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아토피 상담을 위한 전문 교육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지속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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