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06 이슬 기자 ls@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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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으로부터 패션사업을 이관받은 삼성에버랜드가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삼성에버랜드는 모두 8명의 임원 승진인사를 발표했으며, 패션 부문에서는 4명이 임원으로 승진했다.
함형준 남성복사업부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다. 함 전무는 제일모직 상품 3실장을 거쳐 G/X 팀장, 인사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지냈다.
이은미 제일모직 남성복사업부 수석CD는 상무로 승진했다. 이 상무는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 ‘로가디스 컬렉션’ ‘로가디스’ ‘엠비오’ 등의 포트폴리오 재확립을 주도해온 인물로 남성복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했다.
또한 김건우 경영지원담당 사업운영팀 부장과 이경훈 SCM담당 공급관리팀 부장도 상무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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