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05 김정명 기자 kjm@fi.co.kr
10~20대 타깃 아메리칸 감성 데님 표방
‘지바이게스(G BY GUESS)’가 내년부터 데님 브랜드로 전환을 시도한다.
게스홀딩스코리아에서 전개하는 ‘지바이게스’는 스타일리시 모던 빈티지 캐주얼 콘셉트를 바탕으로 2011년 FW 시즌 국내 론칭했으며 2012년 유승호, 아이유, 2013년 현아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해 10대와 20대 남녀 소비자를 대상으로 인지도를 높여왔다.
‘지바이게스’는 2013년 하반기 제품 판매 테스팅을 거쳐2014년 데님라인을 주력 강화한다.
아메리칸 섹시 캐주얼 진 브랜드 게스(GUESS)의 진(JEAN) 우월 유전자를 발전하여 그 특성을 보다 다양하게 재해석한다. 글로벌 영 브랜드다운 면모를 살린 데님 라인의 확장뿐만 아니라 독특한 컬러 포인트를 통해 젊은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소비 니즈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먼저, 여성의 데님의 경우 스키니, 슈퍼 스키니 핏부터 활동성이 강조된 제깅스와, 남성의 경우 슬림 스트레이트, 스키니에 슈퍼 스키니 핏까지 데님 중심 브랜드다운 폭넓은 아이템을 자랑하며 특히 롤업 시 다채로운 컬러 믹스가 돋보이는 팝 진(POP JEAN)의 경우 ‘지바이게스’의 에센셜 데님라인으로 타브랜드의 데님 제품과 확연한 차별화와 높은 퀄리티로 승부한다.
또한, 2014년 대표 슬로건인 '센슈얼 앤서 포 데님(SENSUAL ANSWER for DENIM)'에 따른 구매력 있는 가격을 제시해 나갈 방침으로 10대부터 20대 고객에게 부담은 적고 만족도는 높은 브랜드로 한층 다가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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