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청, 봉제 업계 지원 강화

2013-12-04 김경환 기자 nwk@fi.co.kr

18일 ‘강북 봉제의 날’ 행사 개최

서울의 구청들이 봉제 산업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


강북구청은 관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1200여개 봉제 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추가 사업 예산 편성했다. 이를 통해 '강북봉제지원센터' 를 운영하며 우선 구인 구직 알선과 장비 임대 등을 지원하고, 사업의 효율적인 연계 강화를 위하여 홈페이지를 재정비 중에 있다. 또 강북구의 봉제 업체 홍보를 위하여 강북구의 문화를 접목한 '강북 봉제여지도' 제작을 준비하는 등 관내 봉제 업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강북구청은 오는 12월 18일을 '강북 봉제의 날'로 지정하여 관련 행사를 준비하는 등 봉제 산업을 지역 특화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어 인근 다른 구청 등 지자체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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