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스타, 3분기 매출액 237억원

2013-12-03 강아름 기자 kar@fi.co.kr

중국 자회사 매분기 30%이상 성장 지속 중

패션전문업체 아비스타(대표이사 김동근)는 29일, 3/4분기 실적으로 연결기준 매출액 237억원, 영업손실 6억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아비스타는 비성수기인 3분기에 외형이나 손익 측면에서 개선이 어려워 국내사업은 지지부진했지만, 중국 자회사는 매 분기 30%이상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4/4분기에는 성수기를 맞아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카이아크만'은 매년 겨울 반복되는 야상 열풍에 전년대비 30%가량 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비스타 관계자는 "매년 다양하고 업그레이드된 야상 스타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이 성공요인"이라며 "'카이아크만'은 11월 한달 동안 13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렸다"고 말했다.



또 "중국자회사의 경우, 꾸준히 성장을 거듭하고 있어 올해 목표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디샹그룹과의 합작하는 'BNX'의 세컨브랜드는 2014 S/S 상품의 디자인을 완성했다. 내년 초부터 생산에 돌입하는 동시에 본격적인 유통망 확보에 나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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